2018년 1월 2일, 자동차라곤 운전면허가 전부였던 저는 부산자동차직업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첫날 수업소개를 하는데 있어 밋션이 뭐고 엔진의 4행정이 뭔지도 몰라 내가 과연 이걸 할수있을까, 다른기술을 알아볼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우선 시작이 반이라고 이왕에 시작한거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착실히 수업을 듣고 공부하여 실습하다보니 저는 9개월안에 자격증을 3개나 취득할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처음부터 자동차에 관심이 많고 알고싶고 배우고싶지는 않았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꿈도 없고 목표도 없이 전전하던 저를 자동차정비라는 꿈을 심어주고 대형자동차에 취업이라는 목표를 만들어준 이 학교에 입학한건 제게있어 인생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그게 기회인지 지나가는 사건인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거라고 합니다.
저는 제게 온 기회를 잡았고 임영곤 선생님, 주준철 선생님의 지도하에 자동차 정비 판금 도장 자격증을 모두 취득할수 있었습니다.
여러군데 면접을 보며 경쟁자들의 스팩을 보면 저처럼 자격증이 세개나 있는 지원자는 없었습니다.
자격증을 세개나 따서 이력서에 적어놓으니 서류심사는 물론이고 면접에서도 큰 이점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저는 부산에서 가장 큰 버스회사인 삼신교통에 최종합격하여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 자격증을 모두 이 학교에서 취득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은 교장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체계적인 자격증 위주의 수업이 끝나면 취업 후 필요한 현장실무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는 부산자동차 직업학교에 입학할수 있었던건 저에게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입학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분들도 저와같은 행운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