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인증 우수기관 선정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부산자동차직업학교

수료생후기

인내하고 기다려라 길이 열린다.

강영훈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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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2016년 7월 20일에 부산자동차직업학교에 입학하여 2017년 4월 20일에
성공적으로 졸업한 강영훈 입니다. 우선 직업학교를 다니면서 입학한 첫날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정비, 도장, 판금을 배우는 게 조금은 힘들고
낯설었지만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같은 반의 학생들과 담임이셨던
이종욱, 박성훈 선생님의 도움으로 하나둘 실력을 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수도장을 배울 때는 스프레이를 뿌리는 감각과 퍼티 작업을 하는 감각이 조금은
필요하였지만 하다 보니 실력이 점점 느는 것 같아 정말 배우면서도 재미있었고
조색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게 즐겁고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정비 부분에서는
자동차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들을 하나둘 알아가면서 풀고 조이는 것만이 정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비에서는 탈거 및 조립도 있지만 회로도 보는 것도 있고 소모품 교환 및 상호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것도 또 한 번 깨달았었습니다.

저는 부산자동차직업학교에서 좋은 선생님들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또한 이렇게 특별한 수업을 받을 수 있어서 제 인생의 큰 터닝 포인트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졸업을 할 때 즈음 학교 선생님들께서 제가 원하고 원하던 곳에 취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고, 취직을 하고 나서 느낀 것은 직업학교에서 배웠던 것들
특히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신 본인들의 노하우 및 자세에 대한 가르침이 직장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어 직장 선배님들이 제게 많은 기대를 해주십니다.
그럴때면 정말 부산자동차직업학교에 다닐 수 있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가끔씩 시간 내어 학교에 방문도 하고 사석에서도 선생님들과 학교 동기들을
만나지만 여전히 항상 그대로인 모습으로 다들 있어주어서 고맙고 제가 현장에서
모르는 상황이 생겼을 때는 직장 선배님들 외에도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삶의 활기를 되찾고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었음에 부산자동차직업학교에
대해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산자동차직업학교라는 곳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길 것이며 나아가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지는 한 성인 및 사회인으로서
책임을 가지고 직무에 임하겠습니다.

이 길고 지루한 글을 읽어주셔서 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