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인증 우수기관 선정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부산자동차직업학교

수료생후기

가슴이 뜨거워지고 가슴 뛰는 일을 위해 난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김철수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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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이가 40대 중반, 결혼도 했고 5세 자녀가 있는 한집안의 가장입니다. 어릴 적부터 자동차를 좋아했고 공업 고등학교에 진학을 해서 방과후에 자동차 정비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하여 “자동차 정비 기능사” 필기는 단 한번에 합격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기에서 계속해서 불합격을 하는 바람에 졸업하는 3년동안 자격증 취득에 실패를 합니다. “아~ 자동차 정비 자격증은 내 하고는 인연이 아닌가 봐…”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사회생활 하면서도 자동차에 대한 공부는 잊고 살았습니다.

취직 후 30대 중반 쯤이 되었을 때 급작스럽게 암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내가 살아온 길을 되돌아 보니 너무 앞만 보고 달렸고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이루고 싶은 것도 참 많았는데 뭐하나 제대로 도전해 보지도 못하고 이대로 생을 마감하는 건가라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 가면서 인생을 살아 가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늦게 마치더라도 집에 와서는 자동차관련 서적을 보면서 다시 한번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이때 공부를 하면서 느끼점은 고등학교 때 자동차에 대한 열정적으로 공부하던 모습과 가슴이 뜨거워 지고 가슴이 막 요동치는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에 도전을 하면서 살아 간다는 게 이런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때부터
자동차 정비 기능사, 자동차 정비 산업 기사, 자동차 정비 기사, 지게차 운전 기능사, 기계 가공 조립 기능사 취득,
버스 운전 자격증, 화물운송 종사 자격증, 택시 운전 자격증 취득,자동차 운전 면허 1종보통, 1종대형, 특수면허 (트레일러, 레커)
취득도 합니다.

그러다가 제가 일하는 회사가 선박용 도료를 생산 하는 업체라서 조선 경기 불항으로 12년 근무하는 회사를 퇴사하게 됩니다. 제가 그동안 많은 자동차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다 보니 이왕 이렇게 배운 거 내가 그 동안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을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 아내와 상의 후 부산자동차직업학교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예전부터 부산자동차직업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나도 저기서 자격증에 아직 도전하지 않았던 판금 도장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었습니다. 자격증은 “자동차 정비 기사”를 가지고 있었지만 실무적인 경험이 없다 보니 처음부터 정비에 대한 실무 교육을 받고 자동차 판금과 도장 수업을 듣고 야간반 수업까지 들으면서 한단계 더 성장해 나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수료할때
자동차보수도장 기능사, 자동차차체수리 기능사
자동차 튜닝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금 현재는 자동차 검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인생 후반전을 준비 하는 저로서는 부산자동차직업 학교를 선택을 한걸 정말 잘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도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가슴 뛰는 자동차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이제는 “자동차정비기능장”을 목표로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저의게 도움을 주신
권영진 선생님, 이우진 선생님, 임영곤 선생님, 천동욱 선생님, 주준철 선생님, 이기환 선생님, 박성훈 선생님
그 밖의 부산 자동차 직업 학교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나에게 하고 싶은 공부를 할 기회를 준 저의 아내에게도 감사 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