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월25일날 부산직업학교에 들어와서 10월21일날 수료를 한 학생입니다.
저는 군대를 전역하고 할게 없는찰나에 자동차정비학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한 상태로 정비?재밋나? 이걸로 먹고살수 있을까? 적성에는 맞을까? 많은 근심이 있었는데
초반 일주일동안 수업을 들어봤는데 흥미가 생기기 시작어요
처음엔 저희 담임쌤은 영곤쌤이셨는데 아프셔서 일 이주는 박성훈쌤에게 수업을 들었습니다
저희는 월화 도장 수목금은 정비를 했는데 월화 도장을 했을때 신기했습어요
차에는 생각보다 많은 작업과 많은 과정들이 있구나 싶었어요 처음 접한 도장은 쌤이 친절하시고,
말 안듣는 애들 누구 하나 빠짐없이 잔소리와 함께 엇나가지않게 잘 잡아주신거 같아요
목금은 박성훈쌤한테 차에대해 부위별로 명칭을 배웠어요 성훈쌤은 농담을 잘하셔서 수업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중간중간 아재개그를!! 지루하지 않았어요 나중에 되어서 저희 담임쌤 영곤쌤이 수업에 들어왔을때
처음 뵙지만 너무 친절해보이셨어요 그 후로 수업을 쭉 들었지만 많이 친절하시고
저희를 아끼시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자격증 딸때는 요점만 알려주시고 현장일 할때는
포인트를 잘 알려 주신거같아요 그리고 수료까지 얼마 안남은 후반기 쯤에는 학생들 자차도 들고와서
작업하면서 실전 같은 경험도 해봤는데 너무 재밋고 실제차로 하니 또 색다른 경험 이였던거 같아요
이런 과정들을 지켜봐주시면서 알려주신 영곤쌤이 최고인거 같아요ㅎㅎ
너무 길어서 다는 얘기를 못하지만 나머지 선생님들 밑에 교무실에서 행정업무를 맡고 있는 쌤들도
다들 감사하고 많이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많은것들을 배우고 갑니다
7개월이라는 시간동안 헛된 시간이 아닌 정말 뜻 깊은 시간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