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인증 우수기관 선정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부산자동차직업학교

수료생후기

하루하루 땀 흘리며, 좋은 결과는 저절로 따라 온다

공봉은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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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8일부터 2017년 09월 29일까지(9개월) 부산자동차직업학교
자동차도장정비사 과정을 수료한 공봉은 이라고 합니다.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서 사무직으로 일하던 중 회의감을 느끼고 현장에서
땀 흘려 기술을 익히자는 결심이 서게 되었습니다. 사표를 내고 울산에 있는
현대중공업 기술 교육원에 입학하여 용접 기술을 익히게 되었으며,
과정 수료 후 현장에 투입되어 선박 관련 용접을 약 5년간 하였습니다.

나름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였으나 조선 산업 불황으로
다니던 회사가 하루아침에 문을 닫게 되었고 저 또한 직장을 잃게 되었습니다.

38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고향인 부산에 내려와 새로운 미래를 고민하던 찰나
우연히 부산자동차 직업학교를 알게 되었고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던
저로서는 자동차 정비 기술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는 데는 한계가 있어 학교를 방문하여
자세한 상담을 통해 확신을 얻게 되었고, 자동차 정비 기술에
내 인생을 걸어 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입교했을 때는 9개월이라는 과정이 너무 길다고 생각하였으나,
자동차 도장, 정비, 판금 등의 자동차 정비 관련 기술을 두루 익히기에는
턱 없이 짧은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장 출신인 도장, 판금, 정비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개념을 빠른 시간 내에 잡을 수 있었으며, 이론 수업을 바탕으로
한 반복적인 정비 실습을 통해 각종 정비 기술을 익히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부산자동차직업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학교 수료 후
정비 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학교와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직장을 얻게 되었고

하루하루 땀 흘리며, 자동차 정비인 으로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