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인증 우수기관 선정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부산자동차직업학교

교수소개

  • 1. 선생님은 언제 가장 이 일이 보람 있게 느껴지나요?

    저는 직업훈련을 24년을 하다 보니 수료한 훈련생들이 많습니다. 수료했던 훈련생들이 산업현장에서 근무 잘하고 높은 임금 받는다고 연락 올 때도 보람되지만 그것보다 직업훈련을 받기 전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고 소위 말하는 밤일을 했었는데 훈련을 받은 후 기술직 쪽으로 경력을 쌓아 창업을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런 훈련생들을 보면 보람되죠. 또한 창업한 훈련생들이 기술 관련 쪽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을 때 전화로 해결해주고 안될 때는 직접 가서 도와주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가장 보람 있게 느껴지고 이 직업을 선택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2.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이 있다면?

    10년도 넘은 것 같네요. 늦은 나이에 자동차 도장 쪽으로 교육을 받고 취업이 힘든 나이라 고민도 많이 했던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1년 이상 근무 한 적이 없을 정도로 여러 가지 일들을 했는데 그 이유가 임금 문제였는데 예전에 밤일을 했었는데 거기에서 벌던 돈을 생각하다 보니 일의 하다 안되면 다시 밤일을 하러 돌아가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었죠. 그 친구는 지금 창업하여 정비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가끔 연락 와서 술도 한 잔씩 같이하면서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 선생님을 보면 예전 힘들 때 생각도 나고 지금의 본인을 있게 해준 선배님이고 본인이 인정하는 유일한 선생님이라고 말하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억에 많이 남네요.

    3. 수업에 임하는 학생에게 조언을 해 주신다면?

    직업훈련을 받는데 있어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처음 같은 마음으로 수업에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생각한 것과 다르게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 적극적이지 못하고 나태해져 가는 훈련생들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데 이유는 흥미를 잃어서 그런 것 같다. 흥미를 잃는 가장 큰 이유는 수업 진도를 못 따라와서 그런 것 같고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모르거나 궁금한 것은 항상 선생님들에게 질문을 하고 잘 안되는 실습은 남아서 조금 더 해보고 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4. 선생님이 생각하는 가장 효과적인 공부방법은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직업훈련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내용이 실습입니다. 그렇다 보니 직접 해 봐야겠죠.

  •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을 실습을 직접 해 보거나 실물을 보면서 공부하면 이해 빠르겠죠. 그래서 가장 효과적인 공부는 직접 해보고 그래도 잘 모르는 것은 선생님께 직접 물어보고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몸으로 익힌 것이 오래 기억되죠. 직접 해보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5. 강의를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강의를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거의 매번 느끼는 것 같습니다.
    강의를 하면서 훈련생들과 눈을 마주치며 훈련생의 눈빛에서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 강의가 재미있고 보람 있죠. 거의 매번의 강의가 그렇죠.
    그래서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된 것이고 만족하며 오랜 시간 강의를 하고 있는 것이죠

    6. 취업을 앞둔 훈련생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취업은 본인이 선택을 해서 선생님의 알선으로 취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동차 쪽은 기능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능은 많이 해 봐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처음은 힘들 수 있습니다. 처음 힘든 시기를 견디면 인정받고 고임금으로 갈수 있는데 힘든 시기를 견디지 못해 포기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저는 항상 취업을 준비하는 훈련생에게 “견뎌라 그러면 힘든 시기는 지나간다.”라고 항상 말합니다.